포스코, '스마트 세이프티'로 위험요인 개선

2016-03-23     서성훈 기자

포스코는 23일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향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현업에서 도출한 아이디어 중 활용성·현실성·경제성 등을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추후 이를 적용한 시범운영 공장(model plant)를 운영하며 아이디어 효과와 호응도를 검증해 성공 스토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가 끝나면 노경협의회와 전문부서에서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오는 5월에 열릴 안전 SSS활동 공유의 장에서 발표·시상할 계획이다.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란 안전활동에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휴먼에러(human error)를 최소화하고 현장 위험요인(hazard)을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IoT 기술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으로, 우리 주위에는 버스의 도착시간과 이동경로를 알려주는 버스정류장의 디스플레이나 고속도로의 하이패스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안전에 적용하면 사전에 위험요인을 감지, 작업자에게 경고함으로써 안전상 실수를 예방하고 적시적기에 위험상황에 대응하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안전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