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포크밴드 세자전거, 싱글앨범 ‘망설이고 있네요’ 발매
세남자, '사랑의 큐피트' 나서
2016-03-22 박재홍 시민기자
포크밴드 세자전거의 싱글 앨범 ‘망설이고 있네요’가 오늘 2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세자전거는 세남자 변정혁, 오치영, 조관영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망설이고 있네요’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망설이고 있네요’와 ‘별빛 아래로’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세자전거는 이번 앨범에서 음악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주었다. ‘망설이고 있네요’는 컨트리 장르에 해당하는 미디엄 템포 곡으로 사랑에 빠진 사람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고백하라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별빛 아래로’는 일상에 지쳐 있을 때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느낌을 브리티쉬록으로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세자전거 오치영은 “올해는 더 자주 음원 계획을 잡고 열심히 달리는 세자전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신촌 유플렉스앞 명물거리 명물쉄터에서 발매기념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