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집이 부자라 PD들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 루머 해명
최정윤 루머 해명
2016-03-22 홍보라 기자
배우 최정윤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내 집의 품격-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명단 4위에는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이 올랐다.
최정윤 윤태준 부부가 살고 있는 럭셔리 하우스의 전세가는 50평 기준 10억 원대, 62평 기준 12억 원대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최정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정윤은 지난 2009년 7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집이 부자라 PD들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는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최정윤은 "잘 살아서가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필요 없는 아부를 하지 않는 것"이라며 "진심에서 우러나 챙기는 것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윤은 "하지만 와서 '어깨 좀 주물러'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캐스팅할 때 대놓고 '너는 집이 잘 살아서 건방지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 최정윤은 "성격상 상관없이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아닌 건 안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이 내 성격과 비슷한 게 많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