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영서당,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 개발

2016-03-22     이선영 기자

신학기를 맞으면서 ‘자녀들의 초등영어 교육’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언어를 공부하기 위한 언어 본질에 대한 이해와 고민이 깊어지며 영어 교육 트렌드가 영어원서로 옮겨지고 있는 추세다.

언어학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크라센의 읽기혁명(The Power of Reading)의  "언어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읽기이다"라는 내용을 봐도 알 수 있다. 언어는 규칙이나 단어를 하나씩 익혀서 배우기에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다독을 통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며, 그 문맥을 익혀야 한다. 이런 이론을 적용하여 최근에는 초등학생에게 영어원서 다독을 많이 권장하고 있다. 영어라는 언어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고능력뿐만 아니라 다독을 통한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일석이조의 학습방법인 셈.

영어원서 한 권에는 1000개에서 많게는 3000개 이상의 어휘가 담겨 있으며 같은 어휘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복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다독을 통해 어휘를 익힌 아이는 조금 더 고차원적인 언어 구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가지 현상에 대해서 조금 더 다각적인 방향으로 언어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런 트렌드에 발 맞춰 영서당은 영어원서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이다. 또한 다양한 영어원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초등생을 위한 nate the great나 예비중1영어 디즈니 원서 등 초등영어는 물론 중학교영어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