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 추진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참가 희망 업체 10개 모집
2016-03-22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가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는 모두 4000만 원으로, 인증 획득 비용의 70%, 규격 당 최대 800만 원을 연내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유럽인증(CE)과 미국국가인정시험소 인증(NRTL), 할랄(HALAL) 등 182개다.
모집 기업은 모두 10개 업체이며, 여성·장애인·창업·소기업 등을 우대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