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이시영, 지난해 복서 은퇴? "대체 이유가 뭐야"
이시영과 심엔터 전속계약, 복서 은퇴 조명
2016-03-22 조혜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난해 이시영이 복서로서의 생활을 끝냈던 사실이 뒤늦게 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당시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이시영이 습관성 어때 탈구 등 부상으로 인해 복서로서 링 위에 올라가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 같다"라며 "최근 경기 도중 입은 어깨 부상 등으로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시영 본인이 복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에 공식적인 시합이 아니더라도 취미 생활로 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 전했다.
한편 심엔터테인먼트가 이시영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심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시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해외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