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수, 자수시기 놓치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북한정권은 어차피 얼마 안가 곧 무너지게 되어 있다

2016-03-22     특별취재팀

곧, 준비된 5.18의 실체적 진실의 대폭로로 자수를 하지 않은 서울광수들을 위장탈북자 리수근과 같이 사형장의 교수대에서 목을 밧줄로 감아 숨통을 끊어버릴 시기가 점점 다가 오고 있다.

째깍째깍 시계바늘 소리가 시시각각으로 서울광수들의 목을 조여오고 있다. 자수하지 않으면 남는 것은 교수형으로 굵은 밧줄이 목에 감겨 조이게 되고 숨통이 막혀 혀를 축 늘어 뜨리고 죽게되는 일 뿐이다.

왜, 민족반역자 만고역적 전범 김일성씨족을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사형 당할 것인가? 어차피 평양으로 귀환하여도 간첩으로 몰려 총살 당할 것을... 그럴바엔 차라리 자수를 하여 김일성 씨족을 처단하는 일에 동참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적 애국자로 남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다.

김일성씨족 전범집단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처럼 화가난 남북한 국민들에게 잡혀 난도질을 당해 죽게 되어 있고, 북한정권은 어차피 얼마 안가 곧 무너지게 되어 있다.

북한정권은 목숨바쳐 충성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도적집단이다. 이용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리는 것이 그들의 속성이다. 그 속성을 누구 보다도 더 잘알고 있는 서울광수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는 자명한 일이다.

지금은 5.18의 대폭로가 준비되고 있는 시점이다.

5.18이 대폭로되면 광주의 여적범들과 여적단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의 일반국민들 중에도 지만원 박사를 험담하고 음해하며 서울광수들의 편을 들거나 5.18의 편을 든 사실들이 채증되어 있는 자들은 추적 체포되어 대거 사형장으로 끌려가게 되고, 검사, 판사, 국회의원, 장관 등 고위공직자들을 포함해서 모든 공직자 들중 5.18의 편에선 판결을 하였거나 결정을 한 자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현행법률에 따라 여적재판에서 사형이 선고 되고 사형이 집행되어 교수형으로 그 인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남은 가족들과 자식들은 영구히 매국노 역적집안으로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게되고, 사랑하는 자식들의 앞날은 그야 말로 매국노 역적의 자식들로 대한민국에서는 영구히 출세하지 못하고 그 앞날이 매우 험난해 질 것이다. 

자수하지 않은 서울광수들의 운명은 위 모든 국가반역자들과 함께 사형장의 교수대에서 가장 먼저 사형이 집행되어 그 처참한 끝을 보게 될 것이다.

자수하면 살고 자수하지 않으면 죽는다!

지금처럼 모략질을 계속하다가는 일말의 정상참작의 여지없이 교수형으로 지체없이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

5.18은 곧 대폭로 된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