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설 사실무근' 장현승, 양요섭 "내가 오디션 보러 전전하던 너 살렸다"
'탈퇴설 사실무근' 장현승 양요섭 발언 눈길
2016-03-21 조혜정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탈퇴설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양요섭의 발언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양요섭은 장현승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양요섭은 "현승아, 우리가 데뷔한 지 5년이 지났다. 기광이가 나를 살렸듯 내가 너를 살렸다"라며 "네가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러 청담동을 전전할 때 내가 너에게 연락해서 오디션 자리 알아봐 줬다"고 전했다.
이어 양요섭은 "앞으로 5년, 50년 동안 함께하는 '비스트'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장현승 탈퇴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6인조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