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이경영, 김민종과 게이설? "연인들이 반하듯 우리는 서로에게 끌렸다"

'대배우' 이경영 게이설 해명

2016-03-21     조혜정 기자

영화 '대배우'에 출연하는 배우 이경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경영은 과거 후배 김민종과 너무 친해 불명예스러운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경영은 2012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자신과 김민종을 둘러싼 루머를 적극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김민종이 이경영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가 그려졌다.

김민종은 이경영을 따거(큰형)이라 부르며 "여자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 설렘 있잖아요. 청춘 시절 정신적인 교훈도 많이 줬고 버팀목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이경영은 "(김민종에게) 연인들이 첫눈에 반하듯이 끌렸다. 오해받은 적도 있다. 이경영과 김민종이 사귀냐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제가 이혼한 이유가 김민종 때문이고, 김민종이 헤어진 이유가 나 때문이다.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경영은 영화 '대배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출연진들의 호흡과 관련해 "오래 알고 있던 사이처럼, 부부처럼 눈빛만 봐도 서로 원하는 바를 읽을 수 있었다. 호흡이라기보다 오래된 사람을 옆에 둔 느낌"이라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경영은 영화 '대배우'에서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 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