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이상형은 누구? "나쁜 남자에게 끌려"

'태양의 후예' 김지원, 이상형 발언

2016-03-21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지원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서 김지원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과 최영도(김우빈 분) 캐릭터 중 본인의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김우빈이 맡은 최영도를 꼽았다.

이어 김지원은 "나쁜 남자인 것 같으면서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걸 다 내던지는 멋있는 캐릭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원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있는 듯하면서도 귀여운 여자 군인 역할을 맡아 상대 배우 진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6개월간 총 130억 원을 투입한 100% 사전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