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만난 기간이 다가 아냐, 정말 중요한 건 느낌" '초고속 결혼 이유'
노현정, "기간이 아닌 느낌이 중요" 미니홈피 심경 글
2016-03-21 조혜정 기자
아나운서 노현정이 화제가 되면서 노현정의 지난 심경 글도 화두에 올랐다.
노현정은 지난 2006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손을 잡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키스를 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사랑에 빠지고…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야. 정말 중요한 건 느낌이지"라는 내용의 감성적인 글을 남겼다.
계속해서 노현정은 "하루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면 그 사랑으로 인해 평생 그 사람만을 그리워하며 살 수도 있는 거야. 사람을 만나는 데는 단계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지. 그냥 가슴으로 부딪쳐서 느낌이 오면 그걸 놓치지 말았으면 해"라고 글을 이어 숱한 화제를 뿌렸다.
노현정의 글은 당시 한창 주가를 올리던 노현정이 갑작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20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의 자택을 찾았다.
이날 찍힌 사진 속에서 노현정은 세월도 비껴 간듯한 매끄럽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재벌가 며느리 포스를 제대로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