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화끈한 연애관 고백 "나이 있어서 시간 끌면 안돼"
송혜교 연애관 언급
2016-03-21 홍보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화제인 가운데, 송혜교의 연애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송중기 분)의 돌직구 고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시진은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내가 어떻게 할까요. 고백할까요, 사과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리포터가 "실제로 송혜교 씨에게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 말을 한다면?"이라고 묻자 송혜교는 "고백하라고 해야죠. 시간 끌면 안된다. 나이가 이어서 시간 끌면 안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송혜교 소속사 UAA 코리아는 송중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송중기 뉴욕 데이트는 굳이 해명할 필요도 없다. 송중기는 함께 작품을 마친 친한 동료이자 후배"라며 "이는 팬들의 관심이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