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서전 제작사업 추진
관내 만 60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아름다운 인생, 책으로 역어내
2016-03-2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제2회 자서전 제작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인들이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책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는 것.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되는 자서전이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살아온 인생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남은 인생의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는 후손들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인생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서전은 노인 5~7명의 인생을 한권으로 묶어 약 3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시는 제작 완료 후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고 도서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복지지원과 또는,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제작한 자서전에는 '나의 인생, 이야기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여섯명이 자서전을 출간해 자녀와 가족, 친지 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