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나, "결혼은 늦어도 40대 초반에 하고 싶다" 이유는?

'복면가왕' 미나, 결혼 발언

2016-03-21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미나가 결혼관을 밝힌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중국 활동 당시 한 매체를 통해 미나는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하니까 남자들이 못 기다리더라"며 "연락을 주고받다가도 중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볼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알아서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사실 중국에서도 남자친구를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잘 안 되더라"며 "내가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니까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래도 저를 기다려줄 분이 언젠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나는 "결혼은 늦어도 40대 초엔 하려고 한다. 아이도 낳아야 하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혼저옵서예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