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전 토트넘 손흥민, 인종차별 "눈을 다 뜨고 경기해라" 무슨 일이야?

본머스전 토트넘 손흥민, 인종차별

2016-03-21     김지민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본머스와의 경기로 화제인 가운데 '본머스전 토트넘' 손흥민이 인종차별 대우를 받았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본머스전 토트넘' 손흥민은 지난해 9월 열린 UEFA 카라바흐와의 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고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토트넘의 손흥민의 기사에 "그가 눈을 다 뜨고 플레이한다면 얼마나 많은 골이 넣어지겠는가"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려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는 서양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눈을 가진 동양인을 비하하는 발언인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21일(한국 시각) 한 영국 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과 본머스의 경기가 열렸다"라며 손흥민의 토트넘과 본머스의 대결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