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팝 전문 밴드 신스돈, 첫 정규 앨범 RESTART 발표
2년 동안 기다렸다
2016-03-19 박재홍 시민기자
잔잔한 신스팝을 추구하는 밴드 신스돈의 첫 정규 앨범 ‘RESTART(리스타트)’가 14일 발매되었다.
신스돈은 싱어송라이터 스크(박성광), 프로듀서 뉴메타(신호섭), 기타리스트 돈팡(이돈형)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밴드로 ‘스토커’, ‘니곁에 그사람’, ‘나가리’, ‘멈춰버린’, ‘하고싶던말’, ‘후유증’, ‘술펏네’ 등 그간 다수의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첫 정규 앨범 ‘RESTART'가 나오기까지는 2년 여의 시간이 걸렸다. 2014년 신스돈 멤버들의 군입대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새 각오와 새 음악을 들려주기 위한 출발선에 서고자 하는 의미 있는 앨범이다.
한편, 신스돈 스크는 3월 1일을 기념하고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모티브로 ‘대한민국 만세’ 인증샷 릴레이를 펼치고 있어 온라인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