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입학 의혹 반박' 나경원, 안타까운 발언 "아이 장애…죄인 같은 느낌"

'부정 입학 의혹 반박' 나경원 안타까운 발언

2016-03-18     조혜정 기자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의 안타까운 인터뷰가 조명 받고 있다.

나경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 유나 양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인터뷰에 의하면 나경원의 딸 유나 양은 태어난 다음날 장애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나경원은 딸 유나 양을 통해 장애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보게 됐음을 전했다.

나경원은 "사실 장애인 아이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건 늘 죄인 같은 느낌이 있었다. 늘 뭔가 미안해야 하는 거였다. 국회에 들어가면서 생각한 것 중에 하나는 '장애인 부모가 좀 당당할 수 있게 하자'는 거였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해당 인터뷰가 조명 받은 이유는 나경원 의원의 딸이 대학 부정 입학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 하지만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정 입학 의혹을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