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연기에 열정적 "말을 타다가 척추에 금이 갔다"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말 타다가 척추에 금갔다"

2016-03-18     김지민 기자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 중인 배우 정해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해인이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 2014년 tvN '삼총사'에 출연해 갖가지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말타기는 기본, 활 쏘기도 연마해야 했다. 때문에 배우들 모두 크고 작은 영광의 상처가 생겼다. 정해인도 이를 피해 갈 수 없었고, 다행히 촬영 전에 생긴 부상이라 무리 없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다.

지난해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촬영 한 달 전부터 승마 연습을 했다. 말을 타다가 척추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다. 촬영을 못하게 될까 봐 많이 걱정했다. 그런데 부상 정도가 경미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4년은 정신없는 한 해였다. '삼총사'라는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났다는 데 감사한다. 2015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신세대 막내 유세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