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1박2일', 성시경 엄현경에 왕 삐짐 "왜 내가 자네랑 결혼을"

'해피투게더 1박2일', 성시경 엄현경에 삐짐

2016-03-18     김지민 기자

'해피투게더'에 '1박2일' 멤버들이 총출동해 화제인 가운데,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성시경이 MC 엄현경의 이상형 발언에 발끈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독거 남녀' 특집으로 성시경과 배우 손여은, 가수 치타,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엄현경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배우 서강준을 꼽았으며 성시경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묻자 "괜찮다"라며 짧고 굵게 이야기해 성시경에 굴욕을 선사했다.

특히 엄현경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성시경과 서강준 중 망설임 없이 서강준을 꼽고, 유재석과 성시경 중 "결혼과 연애 상대를 굳이 꼽자면 결혼은 성시경, 연애는 유재석"이라고 말해 성시경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성시경은 결국 MC 엄현경에게 "왜 내가 자네랑 결혼을 해야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차태현, 가수 데프콘, 개그맨 김준호, 가수 정준영, 김종민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