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 윤성현, 돌발 고백 "군대 있을 때 죽고 싶었다" 왜?

'쏜애플' 윤성현, 군대 죽고 싶었다

2016-03-18     조혜정 기자

그룹 쏜애플 멤버 윤성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쏜애플 윤성현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쏜애플 윤성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힘들어서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군대에 있을 때 그랬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윤성현은 "군대에서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게 없다. 세 달 넘게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을 느꼈다. 군대라는 곳이 원래 누가 아프다고 하면 처음엔 다들 걱정을 해 준다. 그런데 내가 뚜렷한 이유 없이 계속 아프다고 하니 나중엔 나를 의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성현은 "당시 '모든 게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 공군이라 진료를 받으려면 자전거를 타고 군의관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야 했다. 돌아오는 길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는데 '내가 지금 살아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그때 깨닫게 된 게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 매체는 18일 "쏜애플 윤성현과 배우 박민지가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