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호흡 김지원 "김우빈과 찍은 건, 섹시 격정 멜로였다" '파격 발언'

진구, 김지원 "김우빈과 섹시 격정"

2016-03-18     홍보라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진구의 상대 역인 배우 김지원의 지난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진구 호흡 김지원은 지난 2013년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이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배우 이민호(김탄 역)보다 배우 김우빈(최영도 역)과 함께 하는 신이 많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진구 호흡 김지원은 "김우빈과 촬영할 때는 서로 연기를 주고 받는 재미가 있었다"며 "김우빈과 배우 박신혜(차은상 역)가 로맨스 담당이라면, 나와 김우빈은 섹시 격정?"이라며 웃음 지었다.

계속해서 진구 호흡 김지원은 "아무래도 나와 김우빈 둘 다 한 그룹의 상속자로서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을 테고, 영도는 어머니가 없고 나는 아버지가 없다 보니 동질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또 진구 호흡 김지원은 "김우빈이 내게 '결혼이 파탄 나기 전까지 넌 내게 시스터다'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각난다"며 드라마의 여운에 젖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진구와 함께 지난 17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에서 또 한번의 달달한 장면을 연출했다.

김지원은 부상을 입은 진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