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보영, 6살 남자의 기습 뽀뽀에 "뽀뽀 안 된다고 해야 하나…"

'위키드' 박보영 기습 뽀뽀 후기

2016-03-17     조혜정 기자

'위키드' 박보영이 6살 남아에게 뽀뽀 세례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지난달 17일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조금 걱정이 됐다. 정신 없는 상태로 들어와서 아이들이랑 친해져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스스럼없이 다가와줘서 '아, 내가 혼자 괜히 마음의 벽을 쌓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더라"고 전했다.

이어 박보영은 "한 친구가 뽀뽀를 했다. 그 친구가 6살 남자 아이다. 6살인데 표현하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다. 저는 괜찮은데 그 친구가 괜찮나 싶다"라며 "뽀뽀는 안 된다는 걸 교육을 시켜야 하나. 이러면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하나 고민했다. 그 이후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음악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