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레드벨벳, "SM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솔직'
'7월 7일' 레드벨벳, "SM 아이돌 타이틀 부담 돼"
2016-03-17 홍보라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17일 타이틀곡 '7월 7일'이 담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자, 레드벨벳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7월 7일'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9월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M에서 5년 만에 신인 걸그룹이 나오는 만큼 주위의 기대가 컸다는 것을 안다"면서 "그걸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레드벨벳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많았다"고 레드벨벳에게 SM이라는 울타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음을 드러냈다.
또 '7월 7일' 레드벨벳은 "이럴 때 이수만 대표님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며 "이수만 대표님은 데뷔를 앞둔 우리에게 무대에서 최대한 즐기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신인 때가 가장 중요하니까 무대에 오를 때 자신감을 가지라고도 하셨다"며 이수만 대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7월 7일'을 통해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덤덤'으로 레드 빛깔의 상큼함을 뽐냈던 것과는 달리 벨벳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할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7월 7일'과 수록곡 '쿨 핫 스위트 러브'를 동시에 선보이며 팬들의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