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김지원, 감독 "진구 반항기 마음에 들어 캐스팅"

반항기

2016-03-17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진구의 과거 생애 첫 오디션 경험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그는 2003년 SBS '올인' 오디션을 봤던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오디션이란 것을 처음 보고 연기라는 것도 처음 해봤다. 원래는 광고를 전공했고 연기 기본도 몰랐다. 일반인의 몸을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이 내게 반말로 시키길래 혼잣말로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라고 중얼거렸다. 그러자 감독님이 '너 뭐라고 했어?'라고 물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었다"며 "이후 캐스팅됐고 그 감독은 반항기를 마음에 들어 해 캐스팅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