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깜짝 고백 "임요환 위해 대기업 스폰서 찾아다녔다"

김가연, 임요환 대기업 스폰서

2016-03-17     조혜정 기자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임요환을 향한 김가연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김가연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임요환이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 억대 연봉을 받았다. 그러다 다른 종목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내 눈치를 보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가연은 "내가 직접 대기업 스폰서를 찾아다녔다. 유명 대기업 본사에 직접 전화해 후원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만해라. 지친다"라며 김가연의 말을 끊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그려지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