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레드벨벳, 소녀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절레절레…"전혀 아니다"
'7월 7일' 레드벨벳, "소녀시대처럼 되고 싶어"
2016-03-17 김지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7월 7일' 레드벨벳이 같은 소속사 선배 소녀시대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DJ 김창렬은 1위를 한 레드벨벳에게 축하의 말을 하며 "축하파티는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레드벨벳 아이린은 "아니요. 끝나고 아마 하게 되지 않을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창렬은 "소녀시대하고 1위 후보도 해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연습실에서도 봤을 텐데 1위 후보로 서서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레드벨벳은 "전혀 아니다. 소녀시대와 앵콜 무대에서 춤추고 그랬는데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라며 소녀시대처럼 되고 싶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7일 자정에는 레드벨벳의 신곡 '7월 7일'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