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 소녀시대, 태연에게 어머니 "좀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라"

태연 어머니 발언 화제

2016-03-16     김지민 기자

소녀시대가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SIA) 2016'에서 2관왕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멤버 태연에게 한 어머니의 발언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하하몽쇼'의 코너 '엄마가 부탁해'에는 소녀시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부모님이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연의 어머니는 "엄마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너를 보면 안쓰럽단다. 너에게도, 다른 멤버들에게도 좀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멤버 티파니는 이에 "태연이 겉으로는 털털해 보여도 상처를 많이 받는다"며 거들었다. 태연은 "고민이 있을 때 스스로 이겨내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많은 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MC가 "완벽 주의자인가?"라고 묻자 태연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