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2016년 말에 가는 거 맞지…?" '곡소리 연발'

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소식에 터져나오는 '곡소리'

2016-03-16     홍보라 기자

주원이 경찰홍보단 합격 소식을 알리자 주원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경찰홍보단에 합격한 주원은 지난 2015년 9월 네이버 V앱 '주.저.주.저' 라이브 방송에서 "군대는 갈 것"이라며 "의무를 다 하겠다"고 남자다운 포부를 밝혔다.

같은해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주원은 "원래 고민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고 군대에 대한 신경도 많이 쓰이지만, 누구나가 가는 것"이라며 "누군가에겐 내가 잊혀진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기억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군대에 다녀와서도 다시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며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경찰홍보단에 합격한 주원은 군입대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내년 말 께를 생각하고 있다"며 "아직은 먼 얘기다 보니 실감이 안 난다"고 답하며 머쓱하게 웃어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영영 다가오지 않길 바랐던 주원의 입대는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서울지방경찰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주원은 제 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주원은 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