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솔직 고백 "장동민, 제주 흑돼지 주겠다며 고백하더라"

나비, 장동민 제주 흑돼지

2016-03-16     조혜정 기자

가수 나비가 화제인 가운데 나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나비는 지난달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체 누가 먼저 고백했느냐"란 MC 유희열의 질문에 "방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비는 "하루는 장동민의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게 됐는데 장동민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네가 너무 좋다. 나랑 사귀면 이 고깃집 고기가 다 네 거다'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나비는 "내가 고기를 참 좋아한다. 게다가 그 고기가 제주 흑돼지였다"라며 "근데 지금은 그 고깃집이 망해버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비는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연인 장동민과의 일화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