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한국말 못한다고 박진영이 호통쳐… 서러웠다"
박진영 쯔위에 호통, 쯔위 "서러워"
2016-03-16 홍보라 기자
쯔위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쯔위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은다.
쯔위는 지난 2015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온 지 이제 3년 정도 됐다"며 "JYP에서 직접 내가 다니던 댄스 학원으로 찾아왔다"고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계속해서 쯔위는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상태로 한국에 와서 힘들었다"며 "특히 가족들이 보고 싶을 때, 혼자서 어려운 일을 겪어야 할 때 외로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쯔위는 "또 치킨이나 족발을 배달 시킬 때 발음이 안 좋다보니 전화 주문이 힘든데 사장님이 장난 치느냐고 호통칠 때면 너무 서럽다"고 말해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쯔위는 지난 13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Hoes take off your clothes(창녀, 네 옷을 벗어라)'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적힌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