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활동 재개, "내가 잘해야 우리 멤버들에게도 기회가 올 것…힘들었다"
EXID 하니 활동 재개, "더 열심히 살겠다"
2016-03-16 김지민 기자
EXID 멤버 하니가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려 화제다.
지난 15일 EXID 하니의 소속사는 활동 재개를 알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ID 하니의 활동 재개 소식에 이어 EXID 하니가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니는 연인인 가수 김준수와의 만남에 대해 "작년에 EXID가 활동을 많이 했다. 그게 감사했지만 겁도 많이 났고 혼란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잘해야 우리 멤버들한테도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다. 그때 그분(김준수)이 따뜻한 말과 조언을 많이 해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멤버들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일궈둔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봐 겁나지만 더 열심히 살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