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차수경, 강호동도 인정한 가창력! 가수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무슨 일?"

'슈가맨' 차수경, 강호동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극찬

2016-03-16     김지민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차수경이 화제인 가운데 '슈가맨' 차수경이 가수를 포기하려 했던 사연을 털어 놓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차수경은 '돌고래녀'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머라이어 캐리의 '이모션'을 부르며 7단 고음을 선보였다.

이에 MC 강호동은 "한국에 머라이어 캐리가 있다면 바로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 차수경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무리하게 연습하다 목소리가 안 나온 적도 있다"라며 "가수의 꿈을 포기하려고도 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차수경은 슈가맨으로 소환되어 차수경의 대표곡 '용서 못 해'를 열창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