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김희애와 전속계약, 깜짝 발언 "바빠서 사는 것 재미없어…조울증 경험"
YG 김희애와 전속계약, "조울증 경험 했다"
2016-03-16 김지민 기자
배우 김희애와 YG 엔터테인먼트가 계약을 맺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14일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희애와 전속계약 논의를 위해 만났다"라고 밝혔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현재 양측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YG가 김희애와 전속계약을 놓고 긍정적인 의견이 오간 사실에 이어 김희애가 과거 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희애는 자신의 20대 시절에 대해 "사실 뭐가 좋은지 몰랐을 때다. 너무 바빠서 사는 것 자체가 재미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애는 "그때는 인기를 얻어도 땅에 발을 딛고 있는 느낌이 아닌 붕 떠 있는 느낌이었다. 최근 신경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조울증이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