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밴드 '르 메리무스' 봄캐롤 '봄이와' 오늘 발매
2016-03-15 박병화 기자
4인조 여성밴드 ‘르 메리무스’의 계절싱글프로젝트 그 마지막 'The Seasons of L.E.M.E – Spring'가 15일 발매됐다.
타이틀 곡 '봄이와'는 리드보컬이자 작곡자 메리무스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늘 바라기만 했던 그대도 봄이 오듯이 다가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곡 후반부의 강렬한 드럼 연주와 화려한 피아노 라인으로 봄꽃이 휘날리는 듯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간드러지는 보컬의 창법은 봄처럼 달콤하면서도, 짝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을 나타내는 아련함을 담았다.
관계자는 "기타리스트 한덕용의 참여로, 이전의 ‘르 메리무스’ 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면서 "여성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로맨틱하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은 ‘르 메리무스‘ 계절프로젝트의 마지막 싱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