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운영

4월부터 3개월간, 엄마랑 함께하는 책놀이 등 14개 강좌...다양한 계층 참여 기대

2016-03-1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립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역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웅진관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냠냠 맛있는 동화와 초등학생 대상 ▲꼬마작가의 팝업북 만들기 ▲나~ 이런사람이야 진로체험 ▲나도 카툰작가, 성인대상 ▲그림책놀이지도사과정(3급) ▲캘리그라피(기초),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레크레이션 강좌가 운영된다.

또, 강북관에서는 유아 대상 ▲엄마랑 함께하는 책놀이 ▲즐거운 동화놀이터, 초등학생 대상 ▲교과서 속 그림책여행 ▲창의과학교실 ▲세계문화유산, 백제를 말하다 ▲영화로 통하는 우리들, 성인 대상 ▲엄마표 북아트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웅진관의 '어울림 레크레이션' 강좌는 노인과 초등학생이 함께 하며 세대 간 공감 형성의 기회가 되고, 강북관의 '세계문화유산, 백제를 말하다' 강좌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워 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강좌의 접수는 웅진관은 16일부터, 강북관은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웅진관이나 강북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통해 시민의 평생교육과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