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 이미지, 벗어나고 싶지 않아. 내 장점이다" '소신'

현아, "섹시 이미지 좋다"

2016-03-15     홍보라 기자

포미닛 현아가 예능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으자, 현아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14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걸그룹들이 너무 노골적인 노출을 한다는 지적을 받는데, 현아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난 음악, 스타일, 연출 등의 합이 잘 맞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노골적이라고 안 된다고 해버리면 가수들이 무대에서 표현하는 데 제약이 생기게 된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현아는 "현아를 둘러싼 섹시하다는 말, 선정성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관심 받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라면서 "섹시함은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달란트"라고 섹시 스타 수식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현아는 "현아는 혹시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냐"는 말에는 "벗어나고 실다는 생각은 극단적"이라면서 "장점을 가진 것은 좋은 거니까 섹시함에서 벗어나기보다는 내 장점을 살리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나가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살인 애교를 펼치며 삼촌 셰프들의 마음을 정조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