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걸그룹 내 불화설 눈물 고백 "애들 군기도 잡고 그러다 보니…"
가희 걸그룹 내 불화설 눈물 고백
2016-03-14 홍보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화제인 가운데, 가희의 눈물 고백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tvN '오천만의 대질문'에는 애프터스쿨이 출연해 박상기 교수에게 멤버들간의 관계와 성격을 분석 받았다.
이날 가희는 그룹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여자들끼리만 있고, 기가 센 사람들이 많고, 애들 군기도 잡고 그러다 보니 불화설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기 교수는 가희의 분석 그래프를 보며 "이런 사람은 보통 회사 내에서 궁지에 몰린 상태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이에 가희는 "지금과는 조금 다르다. 깜짝 놀랐다. 내가 느꼈던 감정이 많이 있는데, 지금은 생각을 많이 고쳤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오는 26일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