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홍대 락밴드들의 강력한 공연 '와일드 매치 6'

한국 언더그라운드 록음악 문화의 주축 '유니언 스틸/  UNION STEEL'의 명품 공연 와일드 매치 6(WILD MATCH 6)

2016-03-14     이준호 기자

장르적 경계, 연령/세대적 경계, 대중적 코드와 매니악함의... 유난히 경계가 많은 국내 록 음악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공연인 와일드 매치가 다가오는 19일 신촌 산울림 소극장 맞은편 '클럽 A.O.R'에서 공연을 가진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실력파 밴드들이 한데 모여 음악적 대격전을 펼치며 화합의 장을 선사하는 공연인 와일드 매치는  현재 한국 록 음악 기획공연 중에서 가장 강렬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유니언 스틸의 조영문 대표는 "2016년  와일드 매치(WILD MATCH)의 강렬함은 무려 트리플 쓰레트로 진행되어 더욱 흥미진진하다."고 피력을 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세 밴드 모두 1시간이라는 꽉 찬 타임 테이블 제공하며 언제나처럼의 THE WILD MATCH 의 묘미인 합동 연주까지 진행이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와일드 매치' 참가팀은 메틀 헤드 앞에 다시 선 20세기 헤비메탈의 정수 '제로지(Zero-G)', 6인의 헤비니스 혁명 '알포 나인틴(R4-19)', 당신의 심장에 강하게 내리 꽂히는 '해머링(Hammering)’ 세 밴드의 트리플 매치 공연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