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이해찬, 근황 "위안부 협상…할머니들 자존심 짓밟혔다!"
'더민주' 이해찬 근황 조명
2016-03-14 조혜정 기자
4.13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더민주' 이해찬 전 총리(세종시)의 최근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해찬은 3월 1일 자신의 공식 SNS에 "삼일절을 맞아 세종시민들과 함께 호수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습니다. 한일정부간 위안부 협상은 다시 협의해야 합니다"라는 주장이 담긴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이해찬은 "돈이 개입되는 순간 위안부 문제가 변질됐습니다"라며 "할머니들의 자존심이 짓밟혔습니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이해찬의 공천 배제는 친노 패권주의를 해소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더민주' 이해찬 공천 배제에 대해 김수 대변인은 "전체 선거 구도를 놓고 고심 끝에 내린 정치적 결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