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성과보고회

2016-03-14     서성훈 기자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는 11일 위탁 운영 중인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숙교수) 2015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등록 보육시설의 급식의 영양 및 위생부분, 교육 참여도 등을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평가해 5개 시설(신나는어린이집, 일이삼어린이집, 외동어린이집, 제일어린이집, 현곡주공어린이집)을 안심급식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홍욱헌 위덕대학교 총장은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하여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행복한 경주시 만들기에 동참하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로 어린이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였을 것”이라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소규모의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가 위덕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18일 개소했다. 이달까지 149개의 보육시설에 대하여 급식의 위생안전관리와 영양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