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조한선 "내가 대중들에게 잊혔다는 것, 잘 안다" '솔직'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 "대중들 날 잊었다"

2016-03-14     홍보라 기자

'그래 그런거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찾은 배우 조한선의 지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은 지난 2015년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한선은 2000년대 초반 청춘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저 스스로 지극히 현실적으로 바뀌었고, 대중에게 잊힌 것도 잘 안다. 지금은 평범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면서 "청춘 스타로 되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연기 잘 하는 배우로 남고 싶을 뿐"이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또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은 "조한선은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전에는 임팩트 있는 연기를 많이 해 최고가 되고 싶었다"면서 "지금은 1등 말고 2,3 등으로 꾸준히 대중에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변했다.

계속해서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맡아 그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것 같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는 연기를 해야지 제 욕심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극히 현실적으로 바뀐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한선은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배우 왕지혜와 연인 케미를 보여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