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4강 좌절' 아스널, "후반기 징크스 이어가나?" 뒷심 부족 보도 '눈길'
'FA컵 4강 좌절' 아스널, 후반기 징크스
2016-03-14 김지민 기자
아스널의 FA컵 4강행이 좌절돼 화제인 가운데 'FA컵 4강 좌절' 아스널의 후반기 징크스가 눈길을 끈다.
'FA컵 4강 좌절' 아스널은 지난 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5-16 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면서 당시 1무 2패의 성적으로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이에 현지 매체는 "12년 만에 EPL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이 후반기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유독 후반기만 되면 부진의 늪에 빠지는 아스널의 징크스를 언급했다.
앞서 아스널은 12년 동안 우승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후반기에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는 징크스에 매번 우승을 놓쳐 팬들로부터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한국시각) 한 매체는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FA컵 8강전에서 아스날이 왓퍼드에 1-2로 패해 4강행이 좌절됐다"라며 아스널의 FA컵 4강 좌절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