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이번에는 건강까지 생각한 샌드위치로

2016-03-14     뉴스타운경제 이선영 기자

지난달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어김없이 돌아온 화이트데이로 거리의 연인, 부부들의 손에는 달콤한 사탕과 쵸콜렛이 들려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선물을 사탕이나 쵸콜렛 대신 둘만의 값어치 있는 식사를 하거나 색다른 공간을 찾아 추억을 남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화이트데이에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오히려 사탕바구니가 1위 내지 상위권에 랭크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더욱 뒷받침한다.

‘착한 샌드위치’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데노보(DeNoVo) 샌드위치의 김지성 대표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같이 특별한 이슈가 있는 날은 매장을 방문하는 커플이 늘어나지만 근래 들어서는 선물용으로 포장을 원하는 고객들도 더 많이 늘어나고 있어 선물 트렌드도 새롭게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사탕, 쵸코렛보다 건강을 생각한 웰빙 간식꺼리를 선물로 주고 받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샌드위치는 튀기거나 삶는 과정이 없는데다 대부분의 속재료들이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느끼도록 한 음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데다 장식과 포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줄 수 있어 충분히 색다른 화이트데이 선물이 될 수 있다.

데노보의 경우에도 친환경 식자재를 이용하고 있는데다 홈페이지 및 메뉴판을 통해 모든 메뉴의 영양정보와 재료를 제공하고 있어 신뢰도도 높다. 외식사업체로써는 드물게 주 메뉴인 샌드위치, 스프, 샐러드의 요리 레시피까지 공개하고 있어 ‘착한 샌드위치’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곳이다.

이번 화이트데이를 포함해 앞으로 돌아올 연인, 가족, 친구의 기념일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생각하는 착한 음식, 샌드위치를 정성스레 선물해 봄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