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데뷔 전 교통사고 후유증? "부분 기억 상실 조금 있었다"

안재현 데뷔 전 교통사고 후유증 언급

2016-03-11     홍보라 기자

배우 안재현이 화제인 가운데, 안재현의 과거사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안재현은 지난 2014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2살 때 교통사고가 심하게 나서 4개월가량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재현은 "이후 단순하게 모델이란 직업적인 측면에서 다가갔다. 그래서 모델 아카데미를 가고, 프로필 사진을 찍고, 대화에 참여해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고 모델이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안재현은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해 "당시 사고로 부분 기억 상실이 조금 있었다. 그리고 4번, 6번 갈비뼈, 골반 치골에 금, 폐기흉도 같이 왔다. 지금도 삐걱거림이 있다"며 "좀 더 완전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어야 했는데, 어린 나이에 빨리 퇴원하고 싶었다. 지금도 저릴 때가 있다. 그리고 심하면 힘이 안 들어갈 때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전 보도된 배우 구혜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안재현과 구혜선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KBS2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며 "1년 여간 열애 중이며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예쁜 사랑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