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솔비, 녹화 도중 울컥한 사연은? "내 작품 누가 쓴다고 생각하니…"
'블랙스완' 솔비 녹화 도중 울컥한 사연 재조명
2016-03-11 홍보라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블랙스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녹화 도중 울컥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W '슈퍼디자인 마켓'에서 솔비는 방송을 통해 산업 디자이너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펼쳤다.
솔비의 노래, 춤, 그림이 결합된 아트 퍼포먼스로 만들어진 작품에 국내 최고 산업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더해져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 탄생했다.
자신의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한 아이템을 본 솔비는 잠시 울컥해 말을 잇지 못하며 "누군가 내 작품으로 만든 소품을 가지고 다닌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비는 11일 2016년 첫 싱글 '블랙스완'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