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박진희, 냉장고 10년 넘게 쓴 사연은? "이제 부품도 안 나와"

'기억' 박진희 냉장고 10년 넘게 쓴 사연 눈길

2016-03-10     홍보라 기자

'기억'에 출연하는 배우 박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냉장고를 10년 넘게 쓴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진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10년이 넘은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연식이 오래된 것 같다"고 말했고, 그러자 박진희는 "10년이 넘었다. 결혼할 때 친정에서 가져왔다"며 "너무 멀쩡해서 그대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희는 "걱정인 게 얼마 전에 고장 났는데 직원이 '이제 이거 부품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있다. 할머니 냉장고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희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기억'에서 박태석(이성민 분)의 전처이자 판사인 나은선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