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사업 설명
2016-03-10 서성훈 기자
경북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0일 중국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 증대를 위한 ‘2016 경상북도 국내․외 전담여행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국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사에 대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국내외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2016 경북관광 중점사업으로 신라왕경 복원 현장투어와 7번 국도(블루로드), 삼국유사(판각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신규 테마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개별관광객이 증대하고 있다지만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전담여행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16 중국인 대구 경북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 전담여행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국내외 20개 업체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