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순조

도로확장공사, 아스콘 덧씌우기 등 조속한 마무리에 박차

2016-03-10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농촌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주시는 사업비 총 26억 원을 투입, 하대~경천간 농어촌도로 2.0㎞에 대해 확ㆍ포장공사를 실시하며, 3월 중 착공에 들어가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노후가 심한 시도와 농어촌도로 등에 주민들의 교통편익 제공과 사고예방을 위해 유구읍 명곡리 등 19개 노선 총 연장 17.5㎞에 대해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시행, 4월 중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건화 건설과장은 "최근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적극적인 토지보상 협의와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에서 평가한 '2015년 도로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문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