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전 패배, 히딩크 돌직구 "첼시, 더 이상 강호 아니다" 무슨 뜻?
파리생제르망전 패배 첼시, 히딩크 돌직구
2016-03-10 김지민 기자
파리생제르망과의 경기에서 첼시가 패배를 해 화제인 가운데 파리생제르망전에서 패한 첼시의 히딩크 감독이 과거 팀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히딩크는 지난 2월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첼시의 모습을 유럽의 강호 팀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히딩크 첼시 감독은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망 같은 팀을 보면 잠재력이 엄청나 보이는데 첼시는 그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라며 팀이 더 이상 강호가 아님을 암시했다.
이어 히딩크는 "선수단이 많이 경기를 소화하려면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한국 시각) 외신은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16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첼시가 파리생제르망에 2-1로 패했다"라며 첼시와 파리생제르망의 경기 결과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