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회계ㆍ사무자동화 과정, 샵 마스터ㆍ매장 회계 과정 등 60명 모집

2016-03-09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홍익대학교와 공동으로 경력단절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회계ㆍ사무자동화 과정과 샵 마스터ㆍ매장 회계 과정으로 운영하며, 정원은 과정별로 30명이라는 것.

훈련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이다. 시는 훈련과정을 수료한 자에 대해서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훈련비용은 무료이고, 통학버스 운행 및 식비 등이 지원된다. 훈련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다음 달 8일까지 홍익대 세종 산학협력단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참가 신청하면 되는데, 훈련생은 소정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곽점홍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전년도 고용노동부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양질의 훈련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